한국은 몇 위?빚보다 현금....
선악과 시비를 제대로 분별하는 명과 철....
어이없는 것은 민주당의 대응이다....
변화와 쇄신의 절박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시시한 얘기에도 박장대소하고 맞장구쳤다....
취임 1년 즈음 분위기 쇄신을 위한 개각론이 제기됐을 때도 국면전환용 개각은 없다고 못 박았다....
국민은 국무회의나 국가 행사에서나 대통령 목소리를 일방적으로 듣는다....
게다가 법카 유용 의혹을 처음 폭로했던 전 경기도 공무원 조명현씨도 18일 이 대표와 김씨가 해 온 일은 명백한 범죄라고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실명과 얼굴을 스스로 공개...
쓴소리는 하는 쪽의 용기가 우선이겠지만....
맥줏집에서 옆자리 테이블에 잠깐만 귀 기울이면 쉽게 짐작했을 민심이다....